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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 팀이 드라마의 성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5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에 배우 김래원, 이상우, 정유미, 김해숙, 알렉스, 박유환 등의 출연진을 비롯해 정을영 PD, 현장 스태프, 제작사 관계자 등이 모였다.
‘천일의 약속’의 남자 주인공 김래원은 배우 대표로 술을 받아 고사상에 올린 후 정성스레 절을 올렸다. 김래원은 "잘 부탁 드립니다! 항상 지금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천일의 약속, 대박!"이라고 외치며 열의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김래원 외에도 참석한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는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고, 서로 박수를 치고 “시청률 대박”을 외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고사를 지냈다.
한 제작사 관계자는 "제작진 및 연기자 모두가 드라마의 성공과 무사안일을 기원하며 진지한 마음으로 고사에 임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 하는 만큼 명품 드라마를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천일의 약속’은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 서연(수애 분)과 그런 연인을 향해 순애보적 사랑을 지키는 남자 지형(김래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로 ‘무사 백동수’ 후속으로 오는 17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된다.
['천일의 약속' 고사현장. 사진=예인문화]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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