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꽈당' 아이유, '최고상 받았는데 창피하네요'

[마이데일리 = 박승원 기자] '멜론 뮤직 어워드(MMA)' 올해 최고의 노래로 영예를 안은 아이유가 베스트 송상을 수상하러 무대로 나가다 넘어졌다.

▲ 아이유 '상받으려다 꽈당 넘어져'

▲ 아이규 '꽈당, 민망한 웃음만'

▲ 아이유 '최고상 받으려다 꽈당 넘어져 실소만'

▲ 아이유 '깜찍함은 여전하죠'

2011 멜론 뮤직 어워드 수상 내역

아티스트상 : 비스트

앨범상 : 2NE1 '어글리'

SK플래닛 베스트송상 : 아이유 '좋은 날'

신인상 : 허각

글로벌 아티스트상 : 소녀시대

네티즌 인기상 : 슈퍼주니어

핫트렌드상 : MBC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

뮤직스타일상 OST 부문 : MBC '최고의 사랑' OST '두근두근'

뮤직스타일상 락 부문 : 씨엔블루

뮤직스타일상 랩/힙합 부문 : GD&TOP

뮤직스타일상 R&B/발라드 부문 : 김범수

송라이터상 : 전해성

뮤직비디오상 : 티아라 '롤리폴리'

MBC 뮤직스타상 : 백지영

공연문화상 : 이승환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박승원 sw8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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