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와 김민아 아나운서가 티몬 매거진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29일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는 2011년 한국프로야구를 다시 한 번 추억할 수 있도록 MBC 스포츠 플러스의 김민아 아나운서와 KBS N의 최희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민아(왼쪽) 아나운서와 최희. 사진 = 티켓몬스터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