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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남규리가 인형같은 셀카를 선보였다.
남규리는 13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우니까 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캡모자를 쓰고 애완견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이어 베이지색 비니를 쓴 모습도 공개해 다양한 스타일 소화에 나섰다. 특히 생기 넘치는 피부에 커다란 눈망울, 긴 생머리를 하고 있어 남다른 미모를 빛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모자도 100% 소화가능" "인형같다" "따뜻해보이고 예쁘네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남규리. 사진 = 남규리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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