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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프로레슬링 챔피언임을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의 WWE 디바 켈리 켈리가 한 판 붙고 싶은 유명인사로 린제이 로한을 지목했다.
켈리 켈리는 최근 남성잡지 MAXIM과의 인터뷰에서 "린제이 로한과 한 판 붙어 정신 좀 차리게 만들고 싶다"는 깜짝 발언을 했다.
또한 켈리 켈리는 MAXIM 한국판 1월호에서 아찔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굴곡 있는 몸매를 뽐내며 모델 출신 프로레슬러의 위엄을 보여줬다.
2011년 WWE 디바스 챔피언십에서 당당히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켈리 켈리의 아찔한 화보와 인터뷰는 MAXIM 1월호에 공개된다.
[켈리 켈리. 사진 = MAXIM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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