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와 슈퍼주니어 동해의 다정한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카와 동해 데뷔 전 사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연인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예전에 혹시?'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지금보다 풋풋한 외모로 친근한 모습을 하고 있는 제시카와 동해는 데뷔 전부터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사진 볼때마다 부럽다" "그냥 연습생 시절부터 친한사이였다고 믿고 싶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제시카, 동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