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TV조선 이진희 기상 캐스터가 임진년 구정 명절을 맞아 설빔을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진희 기상캐스터는 지난해 '대구국제육상선수권대회' 당시 T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면서 명품 몸매로 '날씨 여신'이라는 호칭이 붙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지금은 TV조선 9시 뉴스에서 날씨 정보를 시청자에게 전하고 있는 그는 "소통하는 기상캐스터"를 목표로 이번 설 연휴도 쉬지 않고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한복협찬 = 박술녀 한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