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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종합편성채널이 내놓은 새 드라마가 나란히 KBS 1TV 사극 '불멸의 이순신'과 연관돼 흥미를 주고 있다.
최근 종편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작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종방 이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품은 TV조선 월화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 연출 이형민)다.
배우 황정민과 김정은 주연의 '한반도'는 지난 6일 첫방송에서 1.649%(시청률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는 종편 첫 방송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면서, TV조선 개국 이래 정규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오는 13일 첫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신드롬'도 화제다. '신드롬'은 인간 생명의 중추 뇌를 수술하는 신경외과 의사들을 다룬 의학드라마로 한혜진, 조재현, 송창의, 박건형 등이 열연한다. 의학드라마 특성상 고정 시청률을 확보할 수 있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종편 부진을 고려해 볼 때 성공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종편에 기존 스타 작가, 감독이 몰리며 그들의 맞대결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 "우연의 일치일 뿐 아무 곳에도 귀속되지 않은 작가와 감독의 대결은 흔한 현상"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한반도' 황정민-김정민(위)과 '신드롬' 송창의-한혜진-박건형]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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