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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탤런트 진재영이 코믹셀카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진재영은 20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난히 콧물이 많던 그 녀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그는 얼굴에 바르는 크림을 코 밑에 발라 콧물 흘리는 것처럼 보이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양갈래로 말아올린 머리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고, 얼굴을 다 가릴 큰 선글라스를 쓰고 찍은 셀카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0대보다 더 귀여운 30대" "콧물이 흘러도 예쁘네" "진재영 갈수록 귀여워진다"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진재영. 사진 = 진재영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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