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김희선은 최근 캐주얼 브랜드 볼과 함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워킹맘을 대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렌지, 핑크 등 강렬한 팝 컬러 의상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기하학적인 패턴의 원피스를 이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오렌지 컬러의 스커트와 녹색 숏팬츠를 깨끗한 흰색상의와 코디하여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8월 SBS 사극드라마 '신의'를 통해 야 6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할 예정이다.
[상큼한 미모가 빛나는 김희선. 사진 = 볼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