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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f(x)의 빅토리아가 배우 못지 않은 몸매와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빅토리아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몸에 붙는 검정색 미니드레스에 선글라스를 끼고 중국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포스를 내뿜어 눈길을 끌었다. 예전에 비해 슬림해진 다리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래 말랐는데 더 날씬해졌네", "배우 포스 작렬", "숨기려해도 연예인 티가 팍팍 느껴져요" 등의 반응을 내놨다.
빅토리아는 대만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를 촬영 중이다.
[배우포스를 뽐낸 빅토리아.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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