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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꼬마 요리사 노희지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노희지는 3일 트위터에 "사진 촬영 중 한 컷! 드레스는 역시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희지는 동안 외모와 달리 보랏빛 리본띠로 허리에 포인트를 준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 꼬마 티 다 벗었네", "청순 베이글녀다", "점점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희지는 지난 달 1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위대한 유산' 코너 말미에 등장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볼륨감 있는 드레스 자태를 뽐낸 노희지. 사진출처 = 노희지 트위터]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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