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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드라마 '적도의 남자'와 '사랑비'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 박세영이 뷰티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봄 여신으로 변신했다.
박세영은 최근 진행한 패션 매거진 '슈어' 5월호 화보촬영에서 네가지 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그는 6페이지에 달하는 화보를 통해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네가지 컬러의 싱그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특히 광채가 뿜어져 나오는 듯한 박세영의 매끈한 피부와 화사한 메이크업이 봄 내음을 풍기며 보는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슈어 화보 관계자는 "박세영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깨끗하고 밝은 피부톤을 가져 뷰티 화보 연출에 가장 매력적인 연기자다. 긴 시간 동안 콘셉트에 맞는 메이크업 화보를 완성해서 무척 만족스럽다. 연기자답게 표정이 풍부하고 생기발랄해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화보가 완성됐다"고 말했다.
박세영은 현재 방송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장근석과 윤아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펼치고 있다.
[봄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한 박세영. 사진 = 슈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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