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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이지아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지아는 최근 힙합그룹 리쌍과 작곡가 윤일상이 함께한 액션게임 ‘디아블로3’ 광고 촬영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디아블로3'의 홍보모델로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을 진솔하게 증언하는 '테스티모니얼' 광고를 촬영했다. 특히 이지아는 잡티없는 우윳빛깔 피부로 현장에 있던 광고주와 남성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알고 새로운 디아블로 시리즈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점을 고려해 이번 테스티모니얼 영상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광고 촬영현장에 참석한 이지아. 사진 = 블리자드코리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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