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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의 첫 솔로 음반 반응이 심상치 않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솔로 앨범 선 주문 10만장이라는 놀라운 기록에 이어 신나라 레코드의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초도 물량이 품절되어 재입고가 진행되는 등 이번 정규 앨범이 음반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의 이번 앨범은 12곡의 음악이 꽉 채운 정규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주목 받았다. 각종 음악사이트와 포털사이트의 가요 게시판에는 "생각을 뛰어 넘는 완성도 있는 음반이다", "보컬 김준수의 매력이 120% 담겼다", "음반에 정성이 담겨 소장 가치가 있다"는 등 호평일색이다.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이 된 17일 현재 170만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또 태국과 자카르타의 콘서트 티켓은 지난 주 오픈한지 10분 만에 매진됐다.
이와 관련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방송 출연이나 대규모 포털 프로모션 없이 이뤄낸 쾌거라 의미가 크다. 앞으로 해외 투어를 통해서 이번 앨범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급증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앨범 공개 후 공연을 제안하는 나라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후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 뮤직비디오 스틸컷. 사진 = 씨제스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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