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평범한 차림으로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뒤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귀국한 박지성은 일요일인 20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과 울산의 경기를 관전할 계획이고, 다음주 월요일인 21일 태국으로 출국해 23일 열리는 자선 축구대회 '아시안드림컵'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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