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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명품백 들고 "유후유후 차도녀"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명품백을 자랑했다.
이해리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후유후 차가운 도시여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동시에 명품백이 그려져 있는 에코백을 들고 모델같은 포즈를 선보였다. 이해리가 착용한 가방은 천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에코백으로 고가의 명품백에 비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해리 명품가방 예쁘다", "이해리 각선미 우월하네", "차도녀 답다", "에코백 나도 사야지", "가방 탐난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친환경 에코백을 선보인 이해리. 사진출처 = 이해리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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