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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 수현이 팬들에게 최근 출시된 '디아블로3' 한정판 선물을 강요했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의견에 소속사 측이 해명했다.
소속사 NH미디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현이 팬에게 (디아블로3을) 사달라는 내용은 전혀 근거없는 내용"이라며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이 같은 논란은 멤버 재섭과 수현이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블로3'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남겼고, 다음날 하루 간격으로 '디아블로3'를 손에 들고 "구해준 분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재섭과 수현이 '갖고 싶다'는 글을 올려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아낸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며 비난했다.
사실 수현은 미국 블리자드사로부터 프로모션 판촉용으로 '디아블로3' 한정판을 지급 받기로 돼있었다. 하지만 15일 남미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관계로 빨리 받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트위터에 올린 것이 마치 팬에게 받아낸 것 처럼 비춰져 의심을 샀다.
['디아블로3' 한정판 선물 논란에 대해 해명한 유키스. 사진 = NH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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