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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공포영화 '미확인 동영상'이 아시아 8개국에 선판매됐다.
배급사 쇼박스는 17일 "'미확인 동영상'은 스마트폰이라는 신선하고 트렌디한 소재만으로도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기 충분했다'며 "특히 '령', '므이'를 만든 김태경 감독의 존재로 신뢰감을 높여 해외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과속 스탠들'의 박보영과 '제빵왕 김탁구' 등으로 새로운 한류스타로 급부상 중인 주원의 만남이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이에 티저 포스터와 시놉시스만으로 이번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확인 동영상'의 영제는 'Don't Click'으로, 판매가 성사된 나라는 중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8개국이다.
쇼박스는 16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제 65회 칸 영화제 필름마켓에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판권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미확인 동영상' 포스터. 사진=쇼박스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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