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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9종 하품셀카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졸려서 늙고 쌍꺼풀도 두개 생겼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피곤하다~아~!"라는 글과 함께 9개로 분할된 셀카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중은 피곤해서 화가 난 듯한 인상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피곤해 보이는 눈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하품하는 과정이 9등할로 고스란히 담겨 보는 웃음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 드라마 촬영 하시느라고 힘들겠어요" "조금 있으면 오빠를 TV에서 보겠군요 벌써 떨려요" "피곤해도 멋있는 남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곤한 모습으로 9종 하품셀카를 공개한 김재중. 사진출처 = 김재중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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