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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 원이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E"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원이는 뒷짐을 지고 걷거나, 아빠 김무열에게 달려가는 모습. 폭풍 성장 중인 원이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원이 뒷모습 힐링" "너무 잘 뛰네" "귀여워" 등 반응을 남겼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해 2023년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13일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연애 5년 결혼 10년 그리고 서프라이즈~! 이 한마디로 모든 걸 담을 순 없지만 고마워"라고 올린 바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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