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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현정(54)이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16일 개인 계정에 "뉴욕입니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화려한 샹들리에가 있는 공간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5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15일 ‘2025 폴 여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큰 수술을 받았던 고현정은 이날 앙상한 다리와 깡마른 몸매로 일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월 퇴원한 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에 복귀, 최근 촬영을 마쳤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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