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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글로벌 투어를 진행중인 2NE1이 일본 투어 첫 공연에서 3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일본 오사카성 홀에서 2NE1의 글로벌 투어 '뉴 에볼루션(NEW EVOLUTION)' 공연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7월 서울 공연에 이어 8월, 국내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뉴저지와 LA에서만 1만 4000명의 관객 동원에 성공한 2NE1은 이번 일본 투어에서는 총 12만 명을 동원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2EN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 데뷔 투어로는 경이적인 7만 명을 동원시킨 첫 번째 일본 투어 'NOLZA in Japan'으로부터 겨우 1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2NE1이 일본 공연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고 낙관했다.
2NE1의 이번 글로벌 투어는 2NE1을 대표하는 히트곡은 물론 평소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곡들이 포함됐으며, 모두 라이브 밴드로 새롭게 편곡돼 신선한 인상을 전했다는 평이다.
또한 제레미 스캇이 특별히 디자인한 2NE1다운 패셔너블하면서 전체적으로는 큐트한 이미지를 느끼게 하는 색감의 무대의상은 일본 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전언이다.
2NE1의 일본 투어는 오는 7일과 8일 나고야 니혼 가이시홀, 11일과 12일 요코하마 아레나, 29일과 30일에는 사이타마 슈퍼아레나로 이어진다.
2NE1의 새 싱글 '아이 러브 유(I LOVE YOU)'는 한편 메이블린 뉴욕의 새로운 마스카라 캠페인 송으로도 채택돼 일본 전역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
[일본 첫 투어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2NE1.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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