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시오도메 그라비아 고시엔 2012 그랑프리에 우치노 미쿠루가 수상해
8월 25일, 도쿄 미나토 구 시오도메 AX에서 '시오도메 그라비아 고시엔 2012' 결승전이 열렸다.
'시오도메 그라비아 고시엔'은 2010년부터 열린 대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이벤트장엔 150명의 관객이 몰려들었고, 이들이 채점 시트에 체크한 것과 특별 심사위원의 채점으로 그랑프리 상이 수여됐다.
이번 그랑프리 상은 우치노 미쿠루(24)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코우다 타쿠미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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