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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개그우먼 안영미와 장도연이 개그 베틀에 이어 매력 대결에 나섰다.
최근 반전 뒤태로 화제를 모은 안영미는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 매회 스페셜 MC로 등장해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는 현재 '코빅'에서 강유미, 김미려와 함께 '삼미 슈퍼스타즈'팀으로 여성 파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김부선 캐릭터를 패러디한 안부선 으로 농익은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한 명의 개그우먼 몸매 종결자는 '소모임'팀의 장도연 역시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다. 174cm의 큰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남자 팬뿐 아니라 남자 개그맨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장도연은 몸매가 잘 드러나는 블랙 미니드레스로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멋진 몸매를 가진 안영미와 장도연(왼쪽부터).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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