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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이 깜찍한 윙크 셀카를 공개했다.
예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빵빵빵! 낙서 엄청 했는데 남은 건 겨우 저 하트야. 후우. 귀여운 척해서 미안합니다. 이럴 때 하지 언제 해요. 잘자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예원은 아기같은 미소를 지으며 윙크를 보냈다. 특히 볼에 그려진 하트와 사랑의 총알을 쏘는 모습이 천진난만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같이 귀엽네" "사랑의 윙크, 발사" "피부가 곱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윙크 셀카를 공개한 예원. 사진출처 = 예원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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