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이 11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프로야구 10구단 연고도시 선정발표에 "이사회 결과 KT가 부영보다 우세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결정은 총회에서 결정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지난 8일 마감된 프로야구 10구단 선정에 수원-KT와 전북-부영이 각각 유치에 나서 경쟁을 펼쳤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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