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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설을 맞아 한복 인사를 건넸다.
단정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이준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라며 설 연휴를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이준은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오연서와 5개월간의 짧은 가상부부 생활을 마치고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이준은 한편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2'와 영화 '배우는 배우다'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동할 계획이다.
[한복을 입고 설 인사를 건넨 엠블랙 이준. 사진 = 제이튠캠프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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