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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신세경이 팬사인회를 연다.
신세경은 오는 3월 6일 오후 6시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달.콤커피' 명지대 점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달 중순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을 시작한 신세경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의 만남을 계획했다.
이에 신세경은 소속사를 통해 "신학기, 개강시즌이라 설레는 마음 가득하실텐데 그 마음 학기말까지 간직하시길 바란다. 공부도 좋지만 다양한 활동으로 내면까지 채우며 즐거운 새학기 보내시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세경은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서미도 역으로 캐스팅됐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김상호 PD와 김인영 작가의 만남으로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팬사인회를 게최하는 신세경.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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