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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숙소 생활의 비밀을 공개했다.
최근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요즘 숙소에서 가족처럼 편안한 차림으로 다닌다고 털어놨다.
처음에는 한 두 명의 멤버가 편하게 다니기 시작했지만 결국 나머지 멤버들도 휩쓸렸고, 지금은 함께 생활하는 매니저까지 똑같이 하고 다닌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코너 '매니저의 마음을 맞춰봐'에서 "담당 매니저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평소에 어떤 행동을 할 때 동생처럼 편하다고 느꼈을까?"라고 DJ 신동이 질문을 하자, 걸스데이 멤버들은 "다 벗고 돌아다닐 때", "연습실에서 땀을 흘릴 때", "숍에 가기 전"이라는 등 비밀스런 대답을 했고, 멤버 유라는 샤워 전에 옷을 미리 벗은 채로 다른 멤버가 씻을 때까지 계속 기다린다며 자신의 버릇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걸스데이는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다면 서울 명동에서 민낯으로 백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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