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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가 다시 교복을 입었다.
1일 오전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SNL코리아' 페이스북의 '좋아요'가 15만이 넘으면 비밀사진이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화의 멤버 에릭, 민우, 혜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교복을 입은 채 친필 사인이 담긴 스케치북을 들고 있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교복을 입어도 이질감 없이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이 게재된 지 약 7시간 후인 1일 낮 12시 'SNL코리아'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13만명이 넘은 상태. 이에 조만간 공개될 신화의 비밀사진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복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네", "진짜 재밌겠다. 기대할게요", "영원한 아이돌 신화", "'SNL'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했다.
신화는 오는 4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NL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한다. 이어 오는 8일에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11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복을 입은 아이돌그룹 신화의 신혜성-이민우-에릭(왼쪽부터). 사진 출처 = 'SNL코리아' 페이스북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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