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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2PM(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원숙한 남성미의 향기를 풍겼다.
10일 사진작가 조선희는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공개했군! 2PM! 힘든 촬영이었으나 멋지고 성숙해진 그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2PM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2PM 멤버들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근육질 몸매로 원숙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닉쿤과 찬성은 상의를 탈의하고 완벽한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PM은 11일 MBC '2PM 리턴즈' 컴백쇼를 통해 정규 3집 앨범 '그로운(Grown)'의 신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완벽한 근육을 자랑한 2PM. 사진출처 = 조선희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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