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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남길이 영화 '해적'에서 손예진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김남길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해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가 '해적'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지난해 7월 소집해제 된 이후 스크린 복귀작이 된다.
또 여자 주인공으로 손예진이 물망에 올라있는 상황. 이에 두 사람이 모두 '해적'에 출연할 경우 드라마 '상어'에 이어 영화에서도 호흡을 맞추게 된다. 크랭크인은 두 사람이 드라마 촬영을 끝낸 후인 오는 8월께가 될 전망이다.
'해적'은 제작비 100억원대의 해양 어드벤처물로,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등의 대본을 쓴 천성일 작가가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조선시대 옥쇄를 삼킨 귀신고래를 잡으려는 해적과 산적의 대결을 그릴 예정이다.
[배우 김남길.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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