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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15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제66회 칸 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이번 영화제에 할리우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된 만큼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에서는 송혜교를 의식한 성형수술로 화제가 된 중국 배우 장우기가 가슴골을 훤히 노출한 파격 노출 드레스를 선보여 관심이 집중됐다.
[파격 드레스를 입은 장우기.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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