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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추신수가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내셔널리그 득점 선두에 복귀했다.
추신수(신시내티 레즈)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09에서 .303(165타수 50안타)으로 내려갔다.
뉴욕 메츠의 오른손 선발투수 숀 마컴을 상대한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부터 이어진 10경기 연속 출루. 이어 추신수는 조이 보토의 2루타에 3루까지 진루, 브랜든 필립스의 적시타로 시즌 36번째 득점을 올리며 이 부문 리그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야수 선택으로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했다. 이후 7회에도 볼넷으로 걸어나간 추신수는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제이 브루스가 헛스윙 삼진을 당해 잔루로 남았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한편 신시내티는 3-3으로 맞서던 6회초 브루스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4-3으로 승리했다.
[추신수.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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