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아찔한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리. 공안 아저씨들 무서워서 옷을 최대한 끌어올렸는데, 그래도 엄하군요"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아리의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붉은 속 튜브톱 드레스로 가슴골이 훤히 노출돼 서유리의 반전 섹시미가 눈길을 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LOL올스타2013’ 중 포착된 것이다.
[서유리. 사진 = 서유리 페이스북]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