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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첫 자작곡이 첫 데뷔 영화 일본판의 엔딩곡으로 선정됐다.
2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홍기의 첫 자작곡 '오렌지색 하늘'이 그의 첫 데뷔 영화 '뜨거운 안녕' 일본판의 엔딩곡으로 쓰인다. 앞서 이날 오전 자작곡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이홍기 주연의 영화 '뜨거운 안녕'은 오는 30일 국내 개봉하며, 이어 '피닉스 약속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내달 7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일본편 엔딩곡인 '오렌지색 하늘'은 FT아일랜드가 내달 5일 발표하는 일본 3번째 정규 음반 'RATED-FT'에도 수록된다.
이홍기는 FT아일랜드 활동을 하면서 작사에 참여한 곡들은 꾸준히 발표해 왔지만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오렌지색 하늘'은 노래 제목처럼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곡이고 처음 발표한 자작곡이 내 데뷔 영화 엔딩곡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가슴 벅차다. 데뷔 후 많은 뮤직비디오를 찍었지만 이 뮤직비디오는 나 혼자 찍은 거라 긴장도 했었는데 뮤직비디오가 잘 나온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자작곡을 자신의 데뷔 영화 엔딩곡으로 실은 이홍기. 사진출처 = '오렌지색 하늘' 뮤직비디오 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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