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2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 넥센의 시즌 3차전은 우천 순연됐다.
이날 NC는 에릭 해커, 넥센은 김병현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지만 경기는 열리지 못했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넥센은 NC에 상대 전적 2승 무패로 앞서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