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영화배우 고창석이 롯데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유니세프데이 홈 이벤트를 맞아 유니세프 초청 시구 행사로 영화배우 고창석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고창석은 부산 출신 영화배우로 최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했다.
한편 롯데 내야수 박종윤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부산 동래 온천장 더파티에서 둘째 준현 군의 돌잔치를 연다. 박종윤은 지난 2008년 12월 주미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 (채양, 준현)를 두고 있다.
[고창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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