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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공대얼짱'으로 유명한 배우 유사라가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유사라는 지난 달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잠도 안 오고 외로운 열대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사라는 "낮에 보면 갈색인데 좀 날라리 같아 보이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사라는 하얀색 레이스 잠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사라의 하얀 피부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유사라는 지난 2009년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공대얼짱'으로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이후 잡지 모델 및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유사라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사랑에 살다'에 침방 나인 솔비 역할로 출연했다.
[배우 유사라. 사진출처 = 유사라 페이스북]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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