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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시영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찾아 복싱 도전기를 털어놨다.
3일 CJ엔터테인먼트는 이시영이 '무릎팍도사' 촬영 후 MC인 방송인 강호동과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무릎팍도사로 분한 강호동과 이시영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영은 2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시영은 성장기부터 연기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복싱을 시작하게 된 이유, 이상형 등 자신을 둘러싼 궁금증에 대해 성실하게 답했다.
이시영의 솔직한 입담이 공개될 '무릎팍도사'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방송인 강호동(왼쪽)과 배우 이시영.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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