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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신세경이 게임 '서든어택'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12일 밝혔다.
신세경은 인기 FPS 게임 '서든어택'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여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프로젝트 '신세계'를 진행한 넥슨은 11일 '서든어택'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CF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세경은 도로에서 친구와 5년 만에 조우한 후 한 식당에서 마주본 채 대화를 나눴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친구에게 안부를 묻는 신세경의 주변에 알 수 없는 시선들이 꽂히는 순간 친구가 "만나서 반갑다"라는 말과 함께 신세경에게 총을 겨눴다. 일촉즉발의 긴장감 속에서도 신세경은 당당함을 잃지 않고 "나보다 더 반가울까?"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CF에서 신세경의 매력은 한층 빛을 발했다. 친구를 만나 반가워하는 발랄한 신세경의 모습과 총을 들고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반전 매력'이 함께한 것.
촬영 관계자는 "신세경이 촬영 콘티와 소품에 많은 흥미를 가졌고 하루 종일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유쾌하게 연기해 함께하는 스태프들도 덩달아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든어택'은 신세경 캐릭터 출시와 함께 8월 중에는 그녀가 등장하는 신규 게임모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신세경.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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