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김민성이 역전 홈런을 때렸다.
김민성(넥센 히어로즈)은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8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 역전 홈런을 때렸다.
7회까지 5-6으로 뒤져있던 넥센은 8회초 1사 이후 문우람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승부 균형을 이뤘다. 이후 조중근이 범타로 물러났지만 김민성이 다시 분위기를 살렸다. 볼카운트 2볼에서 3구째 135km짜리 슬라이더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솔로홈런을 때렸다. 6월 30일 한화전 이후 처음 터진 시즌 5호 홈런.
이후 넥센은 서동욱의 투런 홈런까지 터지며 8회초 현재 9-6으로 앞서 있다.
[넥센 김민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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