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프로농구 2013-2014 정규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프로농구 2013-2014시즌은 10월 12일에 개막한다. 디펜딩 챔피언 모비스와 삼성이 울산에서 공식 개막전을 갖는다. SK와 LG가 잠실에서, KGC인삼공사와 동부가 안양에서, 전자랜드와 KCC가 인천에서, 오리온스와 KT가 고양에서 맞붙는다. 팀당 6라운드 54경기. 총 270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이다. 내년 3월 9일까지 정규시즌이 진행된다. 올스타전은 12월 22일에 열리고 장소는 미정이다. 포스트시즌 일정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KBL은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2회 프로-아마농구 최강전을 개최한다. 이미 16강 대진 추첨을 마친 상황. 북한팀의 참가가 결정될 경우 대회 일정이 수정된다. 한편, 여자프로농구의 경우 10월 말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11월 초에 개막할 예정이다.
[KGC-동부 경기장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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