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스페인에서 괴생명체가 발견된 가운데, 그 정체에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지 매체 ‘띵크 스페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인의 빌라리코스의 루이스 시레트 해변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가 발견됐다.
한 현지인에 의해 발견된 이 생명체는 길이가 13피트(약 4미터)에 달한다. 입은 크고 꼬리가 달려있다. 지느러미처럼 보이는 돌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물에 사는 생명체로 추정된다.
몸 전체는 하얀색으로 살아있을 때부터 원래 흰 색을 띄고 있는지 죽은 뒤에 변색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이 괴생명체는 산갈치의 일종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부패가 심해서 정확한 모습은 알 수 없지만 뼈의 생김새가 갈치의 그것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한 현지 전문가는 "부패가 심하게 된 상태라 무엇인지 알수 없다. 하지만 뼈의 형태로는 갈치에 가깝다"고 이 괴생명체의 정체가 갈치임을 주장했다
이어 이 전문가는 "(정체를)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유전자 검사를 해야 하는데. 그 비용은 비싸다. 누가 여기에 투자를 하겠는가?”고 안타까워 했다.
[스페인 괴생명체. 사진 =페이스북]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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