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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태국 공연차 출국했다.
비는 오는 24일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 통타니에서 개최되는 현지 최대 뮤직 페스티벌 '소닉 뱅' 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22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올해 '소닉 뱅' 페스티벌에는 비를 비롯해 에픽하이, 파이스트 무브먼트, 펫샵보이즈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비의 페스티벌 참가는 제대 전부터 이미 예정됐던 스케줄로 본격 컴백은 아니지만 전역 후 처음으로 해외팬들 앞에 서는 자리인만큼 그에게는 첫 공식석상이 된다.
비는 앞서 지난 3일 자신의 공식 팬클럽에서 준비 중이던 팬미팅 행사를 통해 전역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었으나, 준비 미흡으로 잠정 연기된 바 있다.
비는 지난 10일 말 많고 탈 많았던 2년여의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전역했다. 지난 2011년 10월 현역 입대한 비는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다 지난해 3월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 홍보지원대 소속 연예병사로 보직을 변경,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또 제대를 앞두고 지난 5월 말께 자신을 발굴했던 홍승성 대표가 수장으로 있는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조심스레 향후 컴백 시기를 조율 중에 있다.
[태국 '소닉 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가수 비. 사진 출처 = 소닉 뱅 공식 홈페이지]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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