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로축구연맹이 사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김진환(강원)과 이호(경찰청)의 추가 징계를 결정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경기 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한 김진환과 이호의 퇴장성 반칙에 대해 각각 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김진환은 지난 18일 인천과의 홈경기서 후반 38분 하프라인 부근 강원 벤치 앞에서 볼을 차내려는 상대편 선수를 향해 발을 높이 들고 뛰어들며 가격했다. 동영상 분석 결과 행위 자체가 상대 선수를 가해하려는 난폭한 행위로 판단되어 2경기 징계를 확정했다.
2부리그(챌린지)서 뛰고 있는 이호는 19일 광주와의 원정경기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슈팅을 손으로 쳐내 명백한 득점을 무산시켰다. 프로연맹은 이에 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이로써 이호는 경고누적(3회)을 포함해 향후 3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이다.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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