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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조정치가 11년차 여자친구인 정인이 스페인 남자와 키스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형식, 가수 조정치, 데프콘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정치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렇다. 요새는 여자 분들에게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어깨에 나쁜 손을 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박미선이 "이런 말을 하면 여자친구가 싫어하지 않냐"고 물었고 조정치는 "정인은 얼마 전에 스페인 남자와 키스도 했다"고 말했다.
조정치는 "(정인이) 미국에 놀러갔다가 키가 165cm 정도 되는 스페인 남자와 키스를 했다고 하더라"고 아무렇지 않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조정치.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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