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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이 드라마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치렀다.
'비밀' 제작진은 5일 파이팅 넘치는 고사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2일 경기도 여주의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번 고사는 이응복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 강남길, 양진성 등 배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밀'의 대박과 무사고를 기원했다.
이응복 감독은 "여긴 계신 배우진과 스태프들을 보니까 정말 행복하다"며 "이 드라마를 통해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인연을 놓지 않고 끝까지 가자"고 밝히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성은 "앞으로 모든 스태프들이 잠도 못 자고 고생하실 텐데 건강 챙기며 사고없이 잘 마쳤으며 좋겠다"라며 "좋은 결과와 함께 '비밀'을 통해서 모든 분들이 좋은 일 잘 챙겨가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최근 결혼을 발표한 품절남답게 제작진과 배우들을 향한 덕담을 잊지 않았다.
이어 배수빈은 "'비밀'이 첫 방송을 하기도 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 뭔가 드라마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며 일타이피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날 눈에 띈 덕담을 남긴 인물은 황정음이었다. 그는 "이번에 대박 꿈을 꿨다. 내 꿈은 항상 맞았다. 드라마 '비밀'이 잘 될 것 같다"고 밝혀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비밀' 제작진은 "이번 고사 현장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끈끈한 친목으로 고사 내내 활기찬 에너지가 감돌았다. 그 어느 때보다 단합된 분위기로 드라마 대박 기운이 느껴졌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성, 황정음이 출연하는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린다. '칼과 꽃' '연애를 기대해' 후속으로 오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비밀'에 출연하는 지성과 황정음.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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