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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박지선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서는 '나의 위기탈출기'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다양한 일화가 공개됐다.
이날 박지선은 "퇴근길에 타고 가던 버스가 사고 나 그 안에 타고 있던 임산부를 비롯한 당황한 시민들을 위해 즉석에서 팬 사인회를 열어 진정 시켰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연예인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했냐"고 물었고, 박지선은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다. 내가 버스에 타면 기사님들이 '오늘 좋은 일이 생기려나봐~'하며 좋아하는 것이 보기 좋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박지선의 소탈한 일상이 담긴 '풀하우스'는 오는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소탈한 일상을 공개한 박지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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